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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영국인 33명 실종, 사망자 359명으로 증가

📅 Aug 27, 2026⏱ 1분 읽기💬 0 댓글🔴 실시간 업데이트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몬순 홍수로 최소 359명이 사망하고 1,300명 이상이 여전히 실종 상태다.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실종자 중에는 13세 소녀와 14세 소년을 포함한 영국인 33명 이상이 포함돼 있다.

최근 기억 속에서 네팔에서 가장 치명적인 홍수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재해는 여러 지역을 휩쓸며 집, 교량, 도로를 파괴했다.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계속되는 폭우와 피해를 입은 기반시설로 인해 일부 피해 지역에 대한 접근이 여전히 심각하게 어려운 상황이다.

영국 버넘 총리는 네팔에 500만 파운드의 긴급 인도주의 지원을 발표했다. 외무부는 위기 대응팀을 구성해 영국 국민과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네팔은 6~9월 몬순 기간 동안 계절적 홍수에 매우 취약하다. 그러나 올해 홍수는 특히 심각한 것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에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였다. 네팔 정부는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출처: bbc.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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