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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D·BSW, 독일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요구 결의안 작센-안할트 주의회 통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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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센-안할트 주의회가 독일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재정·군사 지원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친러시아 입장으로 비판받는 독일을 위한 대안(AfD)과 독일 잘라 바겐크네히트 동맹(BSW)의 투표로 통과됐다.

결의안은 또한 CDU 소속 스벤 슐츠 주총리에게 연방참의원에서의 영향력을 활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BSW 의원 클라우디아 비티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마침내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CDU 의원 슈테판 루란트는 "피공격국에만 휴전을 요구하는 사람은 평화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항복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결의안은 독일 연방 외교 정책에 직접적인 법적 구속력이 없다. 그러나 동독 일부 지역의 친러시아 내러티브의 정치적 영향력을 반영한다. 정치학자 아르민 프팔-트라우프베르는 AfD와 BSW가 공유하는 것은 정치 엘리트에 대한 거부감, 친푸틴 입장, 독일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비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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