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 사임 후 메르츠, 연금·노동 개혁 강력 추진
바벨 바스 노동부 장관이 장관직과 사민당(SPD) 공동대표직에서 사임한 다음 날,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독일 연방사용자협회(BDA) 연례회의에서 수십 년 만의 최대 규모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금 개혁 압박
메르츠는 신임 노동부 장관 알렉산더 슈바이처에게 연내 완성된 연금 개혁 법안을 내각에 제출하도록 요구하며, 사민당이 원하는 45년 가입 후 감액 없는 조기 퇴직 유지 등의 예외를 두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노동시장 유연화
메르츠는 하루 8시간 상한 대신 주간 최대 근무시간제 도입도 지지했다. 사민당과 노동조합은 반대한다.
경제적 배경
독일 산업계는 1년간 약 17만7천 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BDA 회장 라이너 둘거는 독일에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현황 파악이 아니라 결단이라고 경고했다. 정치 뉴스 더 보기.
출처: Deutsche W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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