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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손목 부상 4개월 만에 US오픈 복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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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으로 4개월간 결장한 끝에 올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참가를 확정했다. 스페인 테니스 스타는 신체 상태가 좋다고 밝히며 플러싱 메도우 복귀를 선언했다.

부상으로 주요 대회 줄줄이 불참

손목 부상으로 인해 알카라스는 여러 주요 대회 출전을 포기해야 했다. 그의 복귀는 올해 그랜드슬램 역사상 최고 상금 1억 800만 달러를 내건 US오픈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출처: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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