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폭우로 심각한 홍수 피해: 태국 수도 침수
9월 26일 방콕은 강한 몬순 폭우로 배수 시스템이 마비되고 수도 곳곳이 침수됐다고 BBC가 보도했다. 도로가 강물로 변하고, 주민들은 무릎까지 차오른 물속을 걸었다.
도시 전반에 걸친 대규모 마비
홍수로 교통이 차단되고 학교가 문을 닫았으며 당국은 비상 구조대를 투입했다. 태국 기상청은 향후 며칠간 강한 폭우가 계속될 것이라고 경보를 발령했다.
방콕의 반복되는 과제
방콕은 옛 늪지 위 저지대에 자리해 홍수에 취약하다. 2011년 대홍수는 태국 국토의 약 3분의 1을 침수시켜 40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낳았다.
출처: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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