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방장관: 러시아 하이브리드 위협으로 유럽에 어두운 겨울 온다
벨기에 국방장관 테오 프랑켄은 9월 30일 브뤼셀 유로뉴스 국방 서밋에서 강력한 경고를 발했다. 유럽은 앞으로 수개월간 러시아 하이브리드 공격의 급격한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랑켄은 "앞으로 몇 달간 하이브리드 위협이 증가할 것이다. 유럽에 어두운 겨울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를 벨기에 최대의 안보 위협으로 지목하며, 민감 시설 드론 비행, 사이버 공격, 방화 등 국내 사건에 러시아가 개입한 강력한 정황을 언급했다. 또한 유럽 각국과 NATO가 시속 600km에 달하는 제트 드론에 대응하는 우크라이나 기술을 긴급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EU 긴급 안보 프로토콜
EU 국방장관들은 이미 9월 28일 회동해 파괴 공작, 영공 침범, 하이브리드 공격을 다루는 긴급 안보 프로토콜을 논의했다. 9월 11일에는 9개 우크라이나 기업과 9개 유럽 기업이 참여하는 EU-우크라이나 드론 동맹이 출범했다.
출처: Ukrainska Pra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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