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hus.Info: 대통령실 부실장 타타로프 측근들, 키이우에서 100만 달러짜리 아파트 취득
우크라이나 탐사보도 매체 Bihus.Info가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실장 올레그 타타로프 주변 인물들이 지난 수년간 키이우에서 고가 아파트를 취득했다는 내용이다.
조사 내용
Bihus.Info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키이우 소재 두 주거용 건물에 위치하며 현재 가치가 100만 달러를 초과한다. 결정적으로 두 건물 모두 원래 국가에 지분을 양도하기로 합의한 대상이었으나, 그 합의가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타타로프는 전직 법집행관료로 현재 젤렌스키 행정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2020년 판사 뇌물 혐의로 기소됐으나 이후 사건이 이관되고 의심스러운 정황 속에 혐의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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