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몰도바 접경 사건: 국경 순찰대, 몰도바 강기슭에 표류
빈니차 지역 우크라이나 국경 순찰대가 국경 방향으로 이동하는 인물을 발견하고 저지를 시도했다. 해당 인물은 드니스트르강으로 들어가 몰도바 쪽으로 수영해 건너려 했다. 순찰대원들은 보트로 추격했으나 피의자가 체포 과정에서 저항했다.
몰도바 강기슭으로 표류한 순찰 보트
강의 수위가 낮아진 데다 엔진까지 고장 나면서 순찰 보트가 몰도바 강기슭으로 밀려갔다. 몰도바 측 인물들이 위협적인 태도로 순찰대원들에게 다가와 보트를 끌어올렸고, 이후 몰도바 국경수비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내부 조사 중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 대변인 안드리 뎀첸코는 사건을 확인하며 내부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몰도바는 약 1,200킬로미터의 국경을 공유한다.
토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