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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연기가 미국 중서부·북동부 뒤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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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에서 발생한 짙은 연기가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금요일 18개 주 1억 명 이상 미국인이 대기질 경보 아래 놓였다. 미네소타 북동부에서 버지니아 남동부까지 대기질이 매우 나쁨 또는 위험 단계로 분류됐다.

위기의 규모

캐나다는 사상 최악의 산불 시즌 중 하나를 겪고 있다. 올여름 3500개 이상 화재가 600만 에이커 이상을 태웠다. 새 연기 기둥은 적어도 토요일까지 계속 유입될 전망이다.

건강 경보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고 야외 활동을 줄일 것을 촉구했다.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가 특히 위험하다.

버지니아에서 뉴욕까지 주황빛 안개 낀 하늘이 목격됐다.
출처: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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