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소방대가 전국 제2의 도시 테살로니키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화재로 최소 2명이 사망했다. 100여 명의 소방대원과 항공 자원이 동원됐지만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기상 조건이 진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
당국은 산불 경로에 있는 여러 마을의 대피를 명령했다. 사망자 2명이 확인됐으며 수십 채의 주택과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는 기후 변화와 연관된 그리스와 남유럽의 산불 시즌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추세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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