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0일 밤, 드론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 투압세의 항구와 정유소를 타격해 연쇄 폭발과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모니터링 채널들이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투압세 정유소(TNPZ)는 로스네프트 소유의 전략적 시설로, 러시아 최대 정유소 중 하나다. 공격 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크라스노다르와 겔렌지크 공항은 임시 비행 제한을 시행했다.
우크라이나 드론은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타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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