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링 채널 Exilenova+와 Supernova+에 따르면, 9월 14~15일 야간 드론이 러시아 볼고그라드주와 사마라주를 공격해 산업 시설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다.
사마라주 시즈란시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연료 저장 탱크가 불붙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됐다. 공격 전 해당 지역에 방공 경보가 발령됐다.
볼고그라드주 미하일롭카시 세브리야코프시멘트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은 5번 시멘트 가마 인근에서 일어났으며 소방대가 출동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공장 부지 위로 짙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러시아 군용기 수리·개조에 사용되는 타간로그의 베리예프 항공과학기술 단지에도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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