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최고 외교관 카야 칼라스 경고, "돈바스는 러시아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 Apr 1, 2026⏱ 2분 읽기💬 0 댓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무장관 비공식 회의에서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모스크바의 광범위한 지정학적 야망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칼라스 대표는 러시아가 현재 군사력으로 달성하지 못한 승리를 외교를 통해 확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평화의 전제 조건으로서의 정의

연설에서 칼라스 대표는 분쟁의 영구적인 해결은 근본적으로 정의로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4년 전 부차에서 저질러진 만행을 국제사회에 상기시키며, 이것이 현재 무엇이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암울한 지표라고 말했습니다.

칼라스 대표는 "러시아는 전장에서 얻지 못한 것을 협상 테이블에서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돈바스가 러시아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부차에서 우리는 무엇이 위태로운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4년 전 그곳에서 일어난 일보다 러시아의 잔혹성을 더 잘 보여주는 예는 없습니다."

고위대표는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지속 가능한 평화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녀는 전쟁 책임자들을 기소하기 위한 '특별재판소'를 설립하려는 유럽연합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EU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우크라이나 국민이 재정적 보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청구 위원회 창설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영토 양보를 둘러싼 긴장 고조

칼라스 대표의 발언은 최근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 영토의 운명을 둘러싼 논의가 격렬해지면서 매우 민감한 시기에 나왔습니다. 전쟁을 어떻게 종결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키이우와 워싱턴 간의 상당한 마찰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3월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군대가 돈바스 지역의 미점령 지역에서 철수하는 조건으로 키이우에 안전 보장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장은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 의해 즉각 반박되었으며, 그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일축했습니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며, 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에서 철수한 후에만 안전 보장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나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토 양보만을 전쟁을 끝내는 유일한 실행 가능한 길로 보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론 0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