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우크라이나-미국 정보 공유 중단 징후 없어
유럽위원회 대변인 파울라 핀호는 10월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 정보 공유가 중단됐다는 "어떠한 징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미국-우크라이나 관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핀호는 이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 정보 공유가 중단됐다는 징후는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발언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안보 협력 체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와의 정보 공유를 중단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유럽 안보 관계자들 사이에 퍼져 있었다. 이러한 정보는 우크라이나의 방어 능력에 핵심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유럽위원회의 성명은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 일관성 유지에 대한 EU의 더 광범위한 우려를 반영한다. EU 관리들은 미국-우크라이나 관계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왔다.
서방 안보 분석가들은 미국의 정보 지원이 우크라이나가 효과적인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데 핵심 기반이었다고 지적한다. 이 협력에 차질이 생긴다면 전장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출처: Ukrainska Pra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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