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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입 급증으로 EU 무역적자 1년간 2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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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프라우다가 검토한 데이터에 따르면 EU 무역적자가 1년 만에 236% 급증했다. 이번 극적인 확대는 러시아 에너지 공급 차질 이후 에너지 수입 비용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EU 회원국들은 국제 시장에서 더 비싼 대체 에너지를 조달해야 했다.

에너지 비용이 적자 확대 주도

EU는 미국·카타르 등에서 러시아 파이프라인 가스보다 훨씬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다변화를 서둘렀다. 이로 인해 제조업·서비스업 수출 호조로 얻은 이익을 압도하는 수입 비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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