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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0월 17일 약 500개 시위·90개 행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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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조와 좌파 단체들은 10월 17일(토) 전국적으로 약 500개의 시위와 90개 이상의 행진을 예고했으며, 최대 규모는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위는 연금 개혁과 예산 삭감을 포함한 정부의 경제·사회 정책에 반대한다.

이번 동원은 2026년 내내 여러 파업을 벌여온 정부와 노동 단체 간의 지속적인 갈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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