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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장관 "러시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확의 3분의 1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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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제8회 독일-우크라이나 경제포럼에서 러시아의 곡물 기반시설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확량의 최소 3분의 1이 파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바데풀 장관은 상황이 긴급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기근이 현실화될 수 있다며 국제 파트너들이 우크라이나 농업 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장관은 폴란드와 루마니아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기반시설 보호 지원을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차질은 개발도상국의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전 세계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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