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렉시트 철회 시 영국의 EU 복귀 돕겠다”
독일 주영 대사 수잔네 바우만이 텔레그래프에, 영국이 브렉시트 2차 국민투표 실시를 결정한다면 독일은 영국의 EU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 발언 이후 나온 성명
바우만의 발언은 영국 총리가 EU와의 새로운 장기 관계에 관한 협의 후 2차 국민투표 가능성을 언급한 다음 날 나왔다. 대사는 독일에게 영국은 유럽의 역사, 현재, 미래의 불가분한 일부라고 강조했다.
변화하는 정치 지형
영국 여론조사에서 EU 재가입 지지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차 국민투표는 2016년 결정의 역사적 반전이 될 것이다. 독일은 EU 내에서 영국 복귀에 가장 호의적인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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