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F-16 절반이 유럽 수리창에 묶여 있어
우크라이나 F-16 전투기의 약 절반이 장기간 유럽에서 수리와 정비를 받고 있으며, 일부 항공기는 지연이 너무 길어 가장 필요할 때 귀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파이낸셜타임스에 밝혔다.
효과적이지만 수량 부족한 F-16
젤렌스키는 F-16이 최근 등장한 제트 엔진 장착 러시아 신형 드론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상당수 기체가 유럽 시설에서 정비 중이어서 실전 배치 가능한 전투기가 예상보다 부족하다.
정비 속도 향상 시급
F-16 정비에는 고도로 전문화된 시설이 필요하며, 이들 시설은 대부분 우크라이나가 아닌 유럽에 있다. 키이우는 파트너들에게 정비 사이클을 앞당겨 기체를 빠르게 복귀시켜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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