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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두 골로 잉글랜드 2-1 DR콩고 꺾고 16강 진출

📅 Jul 1, 2026⏱ 1분 읽기💬 0 댓글

해리 케인이 2026 FIFA 월드컵 32강에서 잉글랜드를 구했다. 7분 만에 실점한 잉글랜드는 케인의 후반 2골로 DR콩고를 2-1로 역전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상대는 공동 개최국 멕시코다.

DR콩고의 충격 선제골

브라이언 시펜가가 7분 만에 선제 득점했고, 골키퍼 음파시는 벨링엄·사카·포든의 슛을 잇달아 막아내며 리드를 유지했다.

케인의 역전 드라마

투헬 감독이 고든을 투입한 뒤 흐름이 바뀌었다. 75분 케인이 고든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동점 처리하고, 82분엔 고든의 패스를 받아 왼쪽 상단에 마무리해 역전을 완성했다.

케인, 펠레 추월

케인은 월드컵 통산 16골로 펠레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잉글랜드는 7월 6일 16강에서 멕시코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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