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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국방부 종교자유 및 군 군목 개혁 신설 사무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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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금요일 군인의 종교자유 보호와 군목단 개혁을 전담하는 새로운 국방부 사무소 창설을 발표했다. 이는 그가 취임 이후 시행해온 일련의 문화·제도적 변화 중 가장 최근의 조치다.

헤그세스는 국방부 브리핑에서 군사종교자유 및 군목 개혁실은 종교적 표현에 관한 정책을 감독하고, 군인들의 종교적 면제 요청을 수용하며, 현행 군목 훈련 프로그램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에 대한 비판론자들은 종교적 고려사항을 군사 문화에 도입하는 경향을 지속함으로써 부대 결속력과 군 세속 거버넌스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군 종교적 다양성 지지 단체들은 발표의 일부 측면을 환영하면서도 사무소의 권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헤그세스는 이전에 군대에서 기독교의 역할에 대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시행된 여러 다양성 및 포용성 이니셔티브를 철회했다. 지지자들은 새 사무소가 신앙을 가진 군인들의 헌법적 권리를 보호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공백을 채워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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