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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두 곳 공격…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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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의 공항 두 곳을 공격해 부상자와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총국은 지잔의 압둘라 국왕 국제공항과 나지란 국제공항이 모두 피해를 입었으며 3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다.

아덴 공항도 표적 됐다

예멘 국제 공인 정부가 기반을 둔 아덴 당국도 공항 공격을 보고했다. 보안부대에 따르면 공항 시설에 로켓 두 발이 발사됐다. 후티 반군은 최근 수개월간 걸프 국가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공항, 석유 시설, 홍해 해운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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