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당국은 지난달 전국을 강타한 산불과 관련해 수백 명을 체포했다. 정부는 책임 소재를 놓고 정치적으로 첨예한 논쟁에 휘말려 있다.
이번 산불은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수만 헥타르의 산림과 보호 자연구역이 소실됐다.
체포된 사람 중에는 방화 혐의자와 부주의로 화재를 일으킨 혐의자들이 포함됐다.
야당은 정부의 방화 예방 인프라 투자 부족을 비판했고, 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 조건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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