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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 이민자, 모로코에서 헤엄쳐 스페인 속령 세우타 도착

📅 Jul 30, 2026⏱ 1분 읽기💬 0 댓글

목요일 수백 명의 이민자가 모로코와 스페인 속령 세우타를 가르는 좁은 해협을 헤엄쳐 건넜다. 이는 이 국경에서 기록된 단일 월경 사건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

세우타 당국은 이번 유입을 지역 자원을 압도하는 수준이라 표현하며 마드리드 중앙 정부에 추가 지원을 촉구했다. 이 해협 횡단은 유럽으로의 가장 위험한 이주 경로 중 하나로 꼽힌다.

월경 급증은 남유럽 이주 경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 속에 발생했다. 세우타는 아프리카에 가장 가까운 스페인 영토로서 EU 진입을 시도하는 이들의 주요 집결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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