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는 화요일, 우크라이나 모든 원전 인근에서 군사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재차 경고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자포리자(러시아 점령), 남우크라이나, 리브네, 흐멜니츠키 원전 인근 모두에서 드론·미사일·포격 활동이 기록됐다. 자포리자 원전은 현재 냉각정지 상태다.
그로시는 자포리자 원전 주변 핵 안전 보호구역 설치를 거듭 촉구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 동맹국들은 러시아에 원전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 성명은 6월 10일 251회 공격이 격퇴되는 등 전선 전투가 격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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