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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2km 지하 복합시설 파괴

📅 Sep 11, 2026⏱ 1분 읽기💬 0 댓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 아래 진주당 대규모 지하 복합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1,000톤 이상의 폭발물을 사용해 2km 이상의 터널 두 개를 붕괴시켰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폭발로 인해 규모 4.1에 해당하는 지진 활동이 발생했다.

지휘센터와 무기고 제거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지하 시설에 헤즈볼라 바드르 부대의 지휘센터가 있었으며, 수십 개의 로켓과 미사일, 드론, 대전차 무기, 지뢰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IDF는 "이란 테러 정권이 자금을 지원하고 계획한 20년에 걸쳐 건설된 전략적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느낀 진동

능선 서쪽 약 6km 거리의 나바티예 주민들은 집이 실제 지진처럼 흔들렸다고 묘사했다. 진동은 북쪽 40km 해안 도시 사이다에서도 감지됐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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