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노-프란키우스크에서 샤헤드 드론 파편으로 경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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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프란키우스크에서 샤헤드 드론 파편으로 경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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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저녁, 이바노-프란키우스크에서 러시아 샤헤드 드론이 격추됐지만 그 파편이 행정 부속 건물에 떨어져 경비원 1명이 사망했다.

사건 경위

루슬란 마르친키우 시장은 공격과 민간인 사망을 확인했다. 격추된 드론의 파편이 부속 건물을 강타해 당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이 숨졌다.

마르친키우 시장은 "이바노-프란키우스크가 샤헤드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 안타깝게도 파편이 부속 건물을 손상시켰고, 이 건물을 지키던 경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타임라인

22시 41분, 우크라이나 공군은 적 드론이 이바노-프란키우스크 지역으로 접근 중이라고 경보를 발령했다. 오블라스트 각 지구에 방공경보가 울렸다. 23시경 주도 주민들은 폭발음을 들었다. 23시 14분에 경보가 해제됐다.

이바노-프란키우스크 오블라스트 지사 스비틀라나 오니슈크는 공격 중 방공 부대가 전 지역에서 활동했음을 확인했다. 파편 낙하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다.

배경

이바노-프란키우스크는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우크라이나 서부에 위치한다. 그러나 러시아군은 이란산 샤헤드 드론을 사용해 서부 지역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와 기반시설에 정기적으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야간 공격은 2026년에 들어 일상화됐으며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대부분의 드론을 요격하고 있지만 낙하하는 파편은 여전히 민간인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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