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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os: 쿠슈너, 오슬로 회담서 우크라이나에 정유소 공격 중단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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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이자 특사인 재러드 쿠슈너는 10월 20일 오슬로 회담에 원격으로 참여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소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요구를 되풀이했다고 Axios가 보도했으며, 에브로페이스카 프라우다가 이를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쿠슈너가 회의에 가상으로 참여해 이 요구를 다시 강하게 주장했다고 말했다. “재러드는 매우 직설적이었다”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회의 후 젤렌스키는 모스크바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러시아 정유소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푸틴에게 전달할 수정 제안

미국 당국자에 따르면 수요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위트코프가 블라디미르 푸틴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위한 수정된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국은 새 제안이 “직접적인 3자 회담과 더 폭넓은 다자 회담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가 러시아산 디젤 수출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데 동의하고 모스크바가 환영한 다른 조치들을 취한 만큼, 푸틴이 더 큰 타협 의지를 보이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 당국자는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안을 내놓았고” 이는 상세히 논의되었으며, 양측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이제 다음 단계에 대해 “실무 수준에서 확고한 합의”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오슬로에 참석한 인물들

화요일 오슬로에서는 젤렌스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그리고 미국 대표 위트코프와 쿠슈너가 참여한 가운데 회담이 열렸다. 이후 스투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맥락에서 안보, 에너지, 경제 문제를 다뤘다고 말했다. 방문 중 젤렌스키는 하랄 노르웨이 국왕의 접견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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