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미사일 공격으로 15명 부상, 15세 청소년 2명 포함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10월 22일 밤사이 러시아가 키이우에 가한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10월 22일 밤사이 적의 포격으로 수도에서 15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중에는 어린이 2명이 있으며, 둘 다 15세입니다”라고 클리치코는 말했다.
그는 부상자 중 8명이 시내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덧붙였다.
페체르스크 지구와 지하철 피해
러시아군은 밤사이 키이우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페체르스크 지구에서는 구급 센터가 피해를 입었으며, 클리치코는 이후 건물과 구급차 6대가 피격되었고 의료진 중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피우덴니 다리에서는 지하철 시설 일부가 파손되어 운행이 부분적으로 제한되었다.
키이우 시 당국은 녹색 노선 열차가 한동안 시레츠와 비두비치 사이, 그리고 오소코르키와 체르보니 후토르 사이에서만 배차 간격을 늘려 운행했다고 밝혔다. 스뱌토신 지구에서는 한 식당 건물에 불이 났다.
수도에서는 10월 21일 저녁부터 공습 경보와 드론 경보가 여러 차례 울렸다. 감시 채널 모니터(Monitor)에 따르면 러시아는 저녁부터 밤사이 키이우와 그 인근에 이스칸데르, 오닉스, 지르콘 미사일을 최소 25발 발사했다.
저녁 공격
10월 21일 저녁에도 러시아는 이미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해 6명이 부상했으며, 이는 별도 기사로 다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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