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친유럽 정당 총선 승리, 쿨베르그스 총리 신정부 구성 준비
안드리스 쿨베르그스 총리가 이끄는 라트비아 친유럽 집권당이 10월 4일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쿨베르그스 총리는 새 연립정부 구성 준비가 됐다고 선언했다.
선거 결과와 배경
이번 선거는 러시아가 이웃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지속하는 가운데 라트비아의 안보 불안이 고조된 상황에서 치러졌다. 유권자들은 쿨베르그스의 친서방 노선을 재확인했다.
쿨베르그스, 연립 협상 돌입 예고
선거 결과를 받아 쿨베르그스 총리는 연립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라트비아의 비례대표제는 연립 합의를 통한 의회 과반수 구성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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