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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외무장관: 트럼프-푸틴 디젤 협정은 모순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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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외무부는 10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합의한 러시아의 디젤 연료 수출 금지 부분 해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동맹국에게 보내는 모순적 신호

라트비아 관리들은 트럼프-푸틴 디젤 수출 협정이 분쟁의 결정적인 시기에 대서양 횡단 연대와 우크라이나 지지에 관한 모순적인 신호를 보낸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전쟁 시작부터 우크라이나를 강력히 지지해온 이 발트해 국가는 해당 협정을 서방의 대러 제재 체제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본다.

유럽의 더 넓은 우려

라트비아만이 우려를 표명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EU 회원국들은 미-러 협정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유지하는 서방의 전반적인 전략과 일치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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