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파괴 공작·우크라이나 공격 관련 러시아 대사 소환
9월 30일 리투아니아 외무부가 러시아 대사관 대표를 소환해 러시아 침략과 관련된 두 건의 사건에 대한 공식 항의 각서를 전달했다.
첫 번째 사건: 8월 15일 에스토니아 방산기업 Milrem Robotics의 탈린 건물이 방화 및 파괴 공작의 표적이 됐다. 에스토니아 내부보안국은 이 공격을 러시아에 귀속시켰다. 리투아니아는 에스토니아와의 연대를 표명하며 이 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
두 번째 사건: 9월 28일 러시아의 공격이 키이우 도심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건물(19세기 역사적 건물)과 수도의 의료 시설, 다른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강타했다. 2명이 사망했다.
NATO 집단안보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의료, 과학, 교육 기관을 포함한 민간 시설 보호는 국제인도법의 기본 요건 중 하나"라고 밝히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Ukrainska Pra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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