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투아니아 대통령 기타나스 나우세다는 9월 14~15일 야간 리투아니아 영공에 진입한 드론을 나토 전투기가 격추했다고 X에 발표했다.
나우세다는 "방금 리투아니아 영공에 진입한 드론이 나토 전투기에 의해 파괴됐다. 신속하게 대응한 동맹 인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드론은 카우나스 지역 상공에서 격추됐다.
리투아니아 위기관리센터장 빌만타스 비트카우스카스도 이 사건을 확인하며, 드론이 국경을 넘은 순간부터 격추될 때까지 추적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드론 출처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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