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신원 확인 불가 홍수 희생자 집단 매장 시작
열대성 더위에 유해가 빠르게 부패해 개별 신원 확인이 불가능해지자 네팔이 대규모 홍수 피해자들의 집단 매장을 시작했다. 지방 당국과 구호 단체들이 수백 명의 미확인 희생자 유해를 처리하기 위해 극심한 압박 속에 일하고 있다.
부패와의 싸움
비상 대응팀은 가족들이 신원 확인을 마치기 전에 집단 매장을 시작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 보건 당국은 대량의 매장되지 않은 유해에서 오는 질병 위험을 경고했다.
가족들의 슬픔
인도주의 기관들이 공식적인 신원 확인 절차 수립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재해로 네팔과 티베트에서 총 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출처: Deutsche W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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