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EU 제21차 패키지에 맞춘 대러 신규 제재 채택
유럽프라우다가 인용한 노르웨이 정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10월 20일 유럽연합(EU)의 제21차 제재 패키지에 상응하는 새로운 대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발표했다.
제재의 대상
이번 조치는 러시아의 에너지, 금융, 암호화폐 부문을 겨냥하며, '그림자 선단'에 대한 더 강력한 조치와 수출입 제한 확대를 포함한다. 이 패키지는 은행, 석유 부문, 암호화폐 서비스, 그림자 선단, 러시아 군산복합체에 대한 광범위한 제한을 도입한다.
정부는 러시아 경제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행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능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발효 시점
노르웨이 외무부는 노르웨이에서 EU 제재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규정을 이미 개정했다. 제재는 2026년 10월 21일 발효된다.
배경: EU 패키지
7월 23일 EU 이사회는 러시아에 대한 새 제재 패키지를 최종 채택했으며, 이는 "러시아 에너지 부문, 금융 서비스, 암호화폐에 강력한 타격"을 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패키지가 여러 회원국에 의해 다양한 이유로 막혀 있다가 이뤄진 것으로, 마지막 반대국은 그리스였다. 8월 7일 EU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습에 대응해 러시아에 대한 새 제재 명단도 승인했다.
이번 발표는 오슬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이 열린 날 나왔으며, 이는 위트코프 도착 보도에서 전한 바 있다. 더 많은 소식은 세계 섹션에서 확인하세요.
토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