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왕실은 아스트리드 마르타 루이제 공주가 오빠 하랄 5세 국왕의 국장에 참석한 지 이틀 만에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공주의 향년은 88세였다. 새로 즉위한 호콘 8세 국왕은 고모를 추모하며 "따뜻하고 성실한 방식으로 왕실을 대표했다"고 말했다.
아스트리드 공주는 올라프 5세 국왕과 스웨덴 출신 마르타 왕비의 딸이자 하랄 국왕의 여동생이다. 1961년 사업가 요한 마르틴 페르네르와 결혼했다.
왕실은 며칠 사이에 두 명의 왕실 원로를 잃은 가족의 슬픔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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