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ytro Lubinets announcing Oleshky ceasefire
세계

루비녜츠 “인도주의 임무 위해 올레시키 인근 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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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권옴부즈맨 드미트로 루비녜츠는 10월 27일 키이우 시간 오전 3시에 헤르손주의 일시 점령 도시 올레시키 인근에서 휴전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정적 체제”를 확인했다.

루비녜츠는 텔레그램에 “오늘 키이우 시간 3시, 모스크바 시간 4시부터 인도주의 임무와 관련된 지정 지역에 휴전 체제가 도입됐다”고 썼다. “양측은 협상단 대표들이 러시아 인권위원 야나 란트라토바와 합의한 내용을 준수하고 있다.”

러시아도 확인

러시아 국방부는 올레시키 일대 인도주의 작전 준비와 관련해 러시아군이 헤르손 방면에서 사격을 중단했으며, 2026년 10월 27일 모스크바 시간 4시부터 “정적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루비녜츠는 이번 휴전이 우크라이나가 란트라토바와 함께 수행하는 인도주의 임무의 일부이며,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중재와 조율을 맡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중에게 계속 알리겠지만, 올레시키 민간인의 안전과 합의 이행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배경

백악관은 앞서 멜라니아 트럼프가 인도주의 재난을 겪고 있는 올레시키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을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 전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합참은 인도주의 작전을 위해 지정 구역에서 10월 27일 밤부터 휴전이 시작된다고 밝혔고,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가 러시아의 동의를 확인했다. 본지는 앞서 소문에 대한 합참의 경고와 멜라니아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방문 가능성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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