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공개 국방사상자분석시스템(DCAS)이 목요일 이란 전쟁 사망자 수를 18명에서 14명으로 갑자기 낮추며 최근 전사한 병사 4명을 사실상 기록에서 지워버렸다. 부상자 수도 482명에서 420명으로 줄었다.
국방부 대변인은 기술적 오류라고 설명했지만, 공화당 매시 의원은 이를 전쟁권한법 60일 제한을 피하기 위한 터무니없는 속임수라고 비판했다. 삭제된 4명은 램퍼사드 하사, 곤잘레스 이병, 피한 중위, 스윈튼 하사다. 뉴욕 주지사 호컬은 램퍼사드의 이름 삭제에 격분했다.
트럼프는 5월 이란 전쟁 작전의 종료를 선언했으나 7월 휴전 붕괴 후 공습이 재개됐다. 국방부는 이를 해외 작전으로 분류하는데, 비평가들은 전례 없는 조치라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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