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UPA의 해’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중단했다는 보도 부인
폴란드 국방부는 바르샤바가 리비우 주의회의 2027년 ‘UPA의 해’ 선포 결정에 대응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중단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국방부 대변인 야누시 세이메이(Janusz Sejmej)가 폴란드 매체 파크트(Fakt)에 이를 부인했다.
“이 정보는 허위입니다”라고 세이메이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이 중단됐다는 주장에 대해 말했다.
보도 내용
10월 22일 ‘에우로페이스카 프라우다’는 우크라이나 정부 내 소식통을 인용해, 폴란드가 리비우 의회의 결정에 대응해 대규모 군사 지원 패키지의 우크라이나 인도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배경: 리비우 의회 표결
10월 20일 리비우 주의회는 2027년을 ‘로만 슈헤비치, 우크라이나 반란군, 올레흐 올지치의 해’로 선포하는 안건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은 이 결정이 양국 관계를 해친다고 말했다. 도널드 투스크 총리도 이러한 조치가 우크라이나의 적들을 돕는다고 강조했다.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는 정치 섹션에서 계속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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