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리브시 BBC 라디오 5 라이브 진행자, 16년 만에 하차
BBC 라디오 5 라이브에서 가장 오래 재직한 진행자 중 한 명인 토니 리브시가 16년 만에 방송국을 떠났다. 그의 하차는 16년에 걸친 방송 인연의 마무리로, 그동안 리브시는 수백만 청취자에게 친숙한 심야 라디오 목소리였다.
하차 경위
리브시는 지난달 전 상사 데이비드 설리번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된 이후 프로그램 진행에서 한발 물러났다. 이번에 방송국을 완전히 떠난 것이 확인됐다. 16년간 5 라이브에서 심야 토론 프로그램으로 충성스러운 청취자층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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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하차 경위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동료들과 청취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쉬움을 표했다. 현재 후임 진행자는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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