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st rally on Khreshchatyk demanding Kyiv mayor Klitschko resignation
정치

시위대, 키이우 시장 클리츠코 사임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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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토) 약 200명의 시위대가 키이우 흐레샤티크 거리 시청사 앞에 모여 비탈리 클리츠코 시장의 사임을 촉구했다. 경찰은 약 200명의 참가자를 집계했다.

시위 구호

시위대는 ‘클리츠코가 발버둥 치기엔 너무 늦었다, 작별할 시간이다’, ‘키이우 시민들은 클리츠코에게 도시를 떠나라고 촉구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었다. 중앙 대로에 ‘사임!’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한 시위대 참가자는 기자에게 클리츠코가 도시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경

이번 집회는 전쟁 중 클리츠코의 키이우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 속에 열렸다. 비판가들은 방공호 접근성, 기반시설 유지, 피란민 지원 등 전시 과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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