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드론 몰도바 영공 침범 후 마을 인근 폭발
2026년 9월 30일 오전 약 10시 26분, 고속 드론이 트란스니스트리아 방향에서 몰도바 영공을 침범했다. 국방장관 아나톨 노사티이는 이 드론을 약 400km/h로 비행하는 제트 추진 무인기로 설명하며, 소로카 지구 방향으로 이동 중이었다고 밝혔다.
드론은 결국 아네니노이 지구 히르보베츠 마을 외곽에 추락했다. 경찰총감에 따르면 통신선 기둥에 충돌 후 약 40미터 고도에서 폭발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몰도바, 강력 규탄
외무장관 미하이 폽쇼이는 영공 침범을 강력히 규탄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유사한 드론 사건이 몰도바에서 이전에도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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