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미국, 디젤 공급 협정이 평화 협상에서 모스크바 입장 완화시키길 기대
로이터는 10월 13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러시아가 관여된 논란의 디젤 공급 협정이 모스크바의 요구 수위를 낮추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 진전을 유도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에 임하는 푸틴의 조건
로이터에 따르면 푸틴은 러시아가 현재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하고 있는 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 전체를 확보한 후에야 평화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키이우는 이 조건을 단호히 거부하고 있다.
키이우와 유럽의 회의적 시각
우크라이나 관리들과 유럽 파트너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실질적 안보 보장 없이 러시아에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어떠한 협정에도 깊은 회의를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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