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빈니차주 핵심 기반시설 공격… 화재 진압
국가비상사태청(DSNS)과 나탈리야 자볼로트나 빈니차 주지사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10월 20일 빈니차주의 핵심 기반시설을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이미 불을 껐다.
자볼로트나는 "오늘 러시아군이 다시 빈니차주를 공격했습니다. 적의 공격으로 핵심 기반시설 한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라며 "현재 구조대가 모든 화재 지점을 진압했습니다. DSNS 폭발물 처리반은 인접 지역에 폭발물이 있는지 점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명 피해 없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공격의 피해 수습에는 구조대원 68명과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이달 들어 이 지역이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러시아 공격 후 빈니차 정전과 하루에 두 차례 민간 기반시설이 공격받은 사건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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