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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새벽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공격…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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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 야간 드론 및 유도폭탄 공격을 감행해 드니프로·파블로흐라드 구역을 강타했다. 지역 당국에 따르면 노보올렉산드리우카에서 2명이 숨지고, 파블로흐라드에서는 주택 여러 채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공격에는 샤헤드형 자폭 드론과 정밀 유도폭탄이 함께 사용됐다. 이는 러시아군이 방공망을 제압하고 민간 피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점점 더 자주 구사하는 전술이다.

응급 대원들이 즉각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피해 건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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