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포리자 야간 공습으로 민간인 3명 사망
러시아 점령군이 일요일 밤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의 코미슈바하 마을과 노보타브리스케 마을을 공습해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드론과 포격이 두 마을 주거 지역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확인했다.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지원하고 인프라 피해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의 민간인을 겨냥한 러시아의 일련의 공격 중 최근 사례다.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자포리자 지역은 전쟁 내내 러시아의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왔다.
우크라이나 합참은 러시아군이 포크로우스크와 코스탄티니우카 방향으로 공세를 이어가는 등 여러 전선에서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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