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공군과 키이우 시 군사행정청에 따르면, 러시아는 9월 16일에서 17일로 넘어가는 밤 우크라이나에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전국에 공습 경보가 발령됐으며, 공군은 극초음속 단검 미사일 운반체인 미그-31K의 이륙을 포착했다.
공군은 키이우, 드니프로, 자포리자 방향으로 향하는 미사일을 추적했으며, 쿠르스크 방향에서의 탄도 위협도 경고했다. 약 02:28경 미사일 위협 경보가 해제됐다.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 자포리자, 오데사에서 민간인 사상자와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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