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0월 7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28명 사망, 어린이 5명 포함
러시아가 10월 7일 우크라이나에 가한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여러 도시에서 28명이 사망했다고 내무부 장관 이반 비히우스키가 발표했다. 희생자 중에는 프릴루키의 어린이 5명이 포함됐으며, 가장 어린 아이는 생후 1세였다.
4개 도시 피해 현황
프릴루키에서만 2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5명이 어린이였다. 크레멘추크, 올렉산드리아, 키이우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저녁에 키이우 데스냔스키 지구 아파트 건물이 피격돼 2명이 숨졌다.
구조 작업
구조대원들은 잔해에서 29명을 구조했으며 대부분 프릴루키에서 이루어졌다. 구조대원 파블로 레우첸코가 폭발로 건물에서 튕겨 나온 5세 소녀를 안고 있는 사진이 널리 확산됐다. 14시간 이상 잔해 제거 작업이 이어졌다.
비히우스키는 프릴루키, 크레멘추크, 올렉산드리아, 키이우 — 오늘 포격이 28명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프릴루키 20명 중 5명은 어린이였고, 그 중 3명은 불과 1세였습니다 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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