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틀 연속 키이우 북부교 공격 — 난방 배관도 피해
10월 4일 아침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키이우 북부교를 재차 공격했다. 이틀 연속 공격이라고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이 발표했다.
도로면과 난방 배관 피해
클리치코 시장에 따르면, 차량이 다리 위를 통행하는 중에 드론이 도로면을 타격했다.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난방 배관도 파손돼 데스냔스키 구역의 온수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차량이 지나가는 동안 다리에 드론이 충돌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북부교는 드니프로강 양안을 잇는 주요 교량이다.
이틀 연속 공격
10월 3일에도 러시아 반응형 드론이 지하철 노선도 이용하는 북부교를 공격한 바 있다. 반복 공격은 러시아가 키이우 교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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