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 공격: 키이우서 2명 사망, 드니프로·자포리자도 피격
10월 7일(수요일) 새벽,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장 복잡한 복합 공격 중 하나를 감행했다.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공격용 드론이 여러 지역에 동시에 투입됐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자정 직후 러시아 영토에서 전략폭격기 9대가 이륙했다고 경고했는데, 벨라야 공군기지의 Tu-160과 올레녜고르스크의 Tu-95가 포함됐다.
키이우 세 개 구역 피격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오볼론스키, 솁첸키우스키, 포딜스키 세 구역에서 피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의 두 구역에서는 비주거용 건물이 타격을 받았고, 포딜스키에서는 창고 단지가 손상됐다. 다르니츠키 구역에서는 격추된 미사일 파편이 공터와 차고 조합 부지에 떨어져 2명이 사망했다.
드니프로와 자포리자도 피격
드니프로에서는 공업 기업이 피격됐다. 자포리자 지역의 교통 인프라도 손상됐다. 공군은 순항미사일이 키로보흐라드와 폴타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적했다. 당국은 전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처로 이동하고 공습 경보를 무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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